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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간 무료개방! 국립중앙박물관 '새나라 새미술: 조선 전기 미술 대전'

     

    📢 6월 10일부터 단 5일간!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무료 관람 기회

    국립중앙박물관 개관 20주년 특별전 **‘새 나라 새 미술: 조선 전기 미술 대전’**이 6월 10일(화)부터 단 5일간 무료로 개방됩니다.

    이번 전시는 조선 건국 이후 200여 년 동안 국가, 사대부, 백성이 함께 만들어낸 미술의 흐름을 조명합니다. 유교적 이상과 미적 감각이 깃든 조선 전기 미술을 통해, 새롭게 태어난 나라의 정체성과 문화를 생생하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무료 관람은 6월 10일(화)부터 6월 14일(토)까지이며, 현장 매표소 또는 티켓링크 사전 예약을 통해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 5일간의 무료 개방 이후에는 정가에 따라 관람이 가능합니다.

    조선의 정신과 예술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소중한 기회, 절대 놓치지 마세요!

     

     

     

     


    전시 개요

     

    전시명 : 새 나라 새 미술: 조선 전기 미술 대전
    전시기간 : 2025년 6월 10일(화) ~ 2025년 8월 31일(일)

                     무료관람은 6월 10일부터 6월 14일 까지 입니다.
    휴관일 : 7월 21일(월), 8월 4일(월) (유물 교체)
    전시장소 :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실 1
    관람시간 : 10:00~18:00 (수·토요일은 21:00까지 연장)
    입장 방식 : 30분 단위 회차별 입장

     

     

     

     

    관람 요금 안내

     

    구분 나이 요금
    성인 만 25세 ~ 만 64세 8,000원
    청소년 만 13세 ~ 만 24세 6,000원
    어린이 만 7세 ~ 만 12세 4,000원
    무료 6세 이하 / 65세 이상 외 0원 (예약 필요)

     

    ※ 모든 무료 및 할인 대상자는 증빙자료 지참 필수
    문화가 있는 날(6.25, 7.30, 8.27)은 50% 할인 제공

     

     

     

     

    입장권 예매 일정

     

    1차 – 5월 28일(수) 오전 10시 오픈
    → 관람 기간: 6.10(화)~6.30(월)
    2차 – 6월 23일(월) 오전 10시 오픈
    → 관람 기간: 7.1(화)~7.31(목)
    3차 – 7월 21일(월) 오전 10시 오픈
    → 관람 기간: 8.1(금)~8.31(일)

     

    ※ 현장 구매는 당일권에 한해 가능



     

     

    관람 유의사항

     

    🔹 음식물 및 뾰족한 필기구 반입 금지 (볼펜, 애플펜슬 등 포함)
    🔹 필기, 사적 해설, 마이크 사용 불가
    🔹 관람일시 미준수 시 입장 불가 / 환불 불가
    🔹 회차 매진 시 입장 불가, 예매 권장
    🔹 무료입장 대상자도 티켓링크를 통한 예약 및 발권 필수

     

     

     

     

     

     

    Q&A

     

    Q1. 무료 입장이 가능한 대상자는 누구인가요?

    A. 만 6세 이하, 만 65세 이상, 국가유공자, 등록장애인, 군인, 문화누리카드 소지자 등이며, 반드시 증빙자료 지참과 사전 예약이 필요합니다.

     

    Q2. 입장권은 어디서 예매하나요?

    A. 국립중앙박물관 공식 홈페이지 또는 티켓링크에서 온라인 예매 가능합니다.

     

    Q3. 전시 해설이 제공되나요?

    A. 전시 해설은 제공되지 않으며, 사적인 해설 및 오디오 기기 사용도 제한됩니다.

     

    Q4. 문화가 있는 날 혜택은 무엇인가요?

    A.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6.25, 7.30, 8.27) 관람권 50%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Q5. 관람 시간은 어떻게 운영되나요?

    A. 월,화,목,금,일은 10:00~18:00, 수·토는 10:00~21:00까지 운영되며, 30분 단위 회차별 입장 방식입니다.

     

     

     

     

     

     

    결론

     

    이번 ‘새 나라 새 미술’ 전시는 조선 전기 미술의 깊이를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유일한 기회입니다. 국보, 보물, 해외 초청 유물까지—모두를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예매 일정 확인 후, 지금 바로 티켓을 확보하세요. 문화적 감동을 선사할 이 여름 최고의 전시, 절대 놓치지 마세요!